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노람들길 209-5, 조나단 패러글라이딩 학교 033-333-2625

공지사항

조나단의 새로운 소식과 공지

2009년을 보내고,2010년을 맞이하며,

차가운 겨울  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있는 곳은 강원도 평창 500고지에 위치한
조나단 패러글라이딩학교 평창 교육원 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가져다 주는 선물은
강열함 인듯 합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맹숭맹숭함 이 아닌
코가 찡한 차가움,
눈이 시길듯한 파란 하늘,  붉고 선명한 색상의 노을,
그리고, 초롱 초롱 빛나는 별빛.

겨울을 처음 만나본 벅스(올해 한살 옆집 개 그러나 거의 교육원 토박이
경비견 처럼 맡은 바 임무를 수행중 임 ) 처럼,
이 겨울 새록 새록 새로운 평창의 겨울을 만나고 있습니다.

이 겨울의 추위 또한 다가올 봄의 따스함은 막을 수 없듯이
물 흐르듯이 흐르는 2009년을 누구도 막을 수 없겠지요.

강물에 뛰워버린 장난감 배를 다시 가져올 수 없듯이
지나간 2009년을 흘려 보내고,
2010년을 계획해야 겠습니다.

지나간 여름은 지금 겨울의 추위 만큼 강열하게 뜨거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09년 8월15일 의 그 숨막히는 더위를 기억합니다.
그리고, 2009년 12월 중순 영하의 추위를 몸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패러글라이더 와 함께 한 지난 20여년의 시간 속에 있었던
희,노,애,락 들의 기억을 제 몸으로 기억하듯이
앞으로 의 시간들 또한 몸으로 기억할려고 합니다.

다가오는 2010년 새해 에도 행복한 하루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조나단 패러글라이딩 학교 또한,
더욱 더 성숙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분 , 한분 뵙고 안부 인사를 드려야 하나,
500고지 산속이 너무 좋아서
이렇게 서면으로 안부 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2010년 꿈꾸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 지시기를 바랍니다.

500고지 교육원 산 속으로
언제 든지 오세요. 환영 합니다.
따끈한 차 와 구운 고구마를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12월 중순
조나단 패러글라이딩 학교 평창 교육원에서
김동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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