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에서 멋진 활공장을 꿈꾸며

보르네오섬 코타키나발루에 다녀 왔습니다.
30m 훈련장 준비중
지금은 벌목 작업 과 함께 지상훈련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장비를 이용하여 정리 작업을 하는 모습 입니다.
이곳은 30m 훈련장 초입부분 입니다.
우선은 컨터이너를 가져다 놓고 , 창고로 사용할 예정 입니다.
100m 이,착륙 훈련장
이곳은 지금 어느 정도 의 작업이 완료되어 비행이 가능합니다.
착륙장 작업은 좀더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여 지며,,
물론 작업이 계속 진행되어 보다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
여건이 될 수 있도록 조성되어질 것입니다.
오른쪽 왼쪽 양쪽 모두를 이용한 릿지 비행이 가능하고,
서풍이 들어올 경우 해변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이용하여 장시간 비행이
용이할 것이며, 초급자 는 물론이고 중 . 고급자들에게도 몸풀기 비행이
가능할 수 있도록 조성할 것입니다. 


이곳은 이륙장 입니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우선 비행이 가능합니다
이륙장 과 착륙장 전경 입니다. 
착륙장 전경 입니다. 노을지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해질 무렵 비행하며, 떨어지는 태양을 보는 모습을 충분히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100m 활공장 착륙장에서 5분 거리에 해변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해풍을 이용한 지상훈련은 나름대로 재미있는 한 때를 보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400m 비행 활공장
Kinabalu (4,100m) 공원의 초입에 위치한 곳으로 , 중고급자들의 비행을 위하여
조성될 예정입니다.
장시간 비행은 물론이고, 크로스 컨트리 (장거리 비행)도 용이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곳은 비행하기 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이륙장 예정 지역 입니다
착륙 예정 지역 입니다
저 멀리 키나발루 산이 구름속에 가려져 있는 모습 입니다.
2008년 12월 중순에부터 2009년 1월 18일 까지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코타키나발루
에 상주하며 , 브르스 패밀리와 함께 비행하기에 적합한 장소를 여러곳 찾아 다니며,
30m, 100m 의 활공장을 준비하고, 400m를 진행하였으며,
좋은 활공장을 조성하여 비행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제가 말레이시아에 있는 동안, 박찬(조나단 패러글라이딩 스쿨 평창 교육원 회원), 그리고, 장암수리 팀 들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즐거운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물론 브르스 패밀리의 도움이 많았습니다.
추운겨울에도 저렴한 경비로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계속 해서 비행할 수 있는 활공장을
조성하고픈 소망으로 시작된 이러한 일련의 준비들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과의 만남 과
인연들에 감사드립니다.
보다 더 즐거운 비행을 하실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한국에서도, 말레이시아에서도
2009년 회원여러분들과 패러글라이더를 하시는 모든분들이 안전하게 비행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비행을 진정으로 즐기며 하실 수 있기를 희망하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2월 조나단 패러글라이딩 스쿨장 김 동 술
해피700 평창 교육원
아래 사진은 그곳에서 있었던 이모 저모....

100m 착륙장 주변으로 이곳에 사시는 동네 분들이 모두 구경나오셨습니다
해변에서 
코타키나발루를 떠나오던날 공항으로 모두 모이셨습니다.
배웅하시러.....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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