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란날개 | | 견도 고양이도 기립박수 치는 기상을 만나 독수리 날개인지 꿩 날개인지 타고 장거리 비행에 나서, 쫄 타도 8Km, 탠덤도 6Km, 길게 가면 최소 27Km 이상 날아가던 날....(더 갈수 있었는데 강제착륙시킴).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보시는 바와 같이, 사고 경고지점에서 정확히 사고를 내는 총무님의 센스 (나무 두그루 사망사고 초래)
사고 후, 시치미 떼고 뺑소니를 시도했으나, 신속한 픽업진에 의해 사고현장 생생히 포착,,,,,,
크로스컨트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한 착륙능력이라는 설과, 무조건 오래, 높이, 멀리 가는 것이라는 설이 대립하게된 계기 ...
회원 여러분의 생각은 ????? 05.01. 1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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