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Kota Kinabalu 조회 595 본문 2009년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활공장 개발 관계로 코타 키나발루를 다녀 왔습니다. 키나발루 옆의 330m 이륙장 과 착륙장을 답사하고,현지지역 관계자와의 만남의 시간도 했으며, 아주 긍정적인 호응을 받았습니다. 부르스, 워터터, 리차드 가 고생이 많았습니다. 100고지 연습장 도 방문하였고,지상훈련장 도 점검을 다시 한번 하고 돌아 왔습니다. 코타의 저녁 노을이 너무 멋져서 마지막사진으로 넣었습니다. 좋은 활공장으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합니다. 목록 이전글3월에평창교육원모습 20.07.20 다음글3월 8일 평창 비행모습 20.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