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일지

패러글라이딩 4주차 교육 (10/8~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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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15 20:37 조회1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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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일찍 평창으로 출발한다는 연락을받고 5시에 일어나 준비해서 그런지 차안에서 무척이나 졸았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차가밀려서 10시보다 늦은 시간에 도착하였습니다.

대회가 있다길래 분주 할 줄 알았지만 예상과 달리 한산했습니다.

날씨도 좋고 역시 활공장은 항상 상쾌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외국인 마이클씨도 있었는데 한국말을 아주 잘 하는 분이여서 대화도 나눠 보았습니다.

그렇게 비행을 4번하니 시간이 훌쩍지나 5시가 다되었습니다. 비행을 할때는 정말 짧다고 느끼는데 시간은 훌

쩍훌쩍 지나 있었습니다.

저녁을 준비하려하는데 옆에분들이 고기를 먹으라고 하셔서 정말 배터지도록 먹었습니다.

그렇게 야구 하이라이트를 보고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텐트안에서 잠잘때는 좋은데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뻐근했습니다.

오전에 타는 비행은 역시 신선했습니다.

이제는 스쿨장님의 도움없이도 전방이륙을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미숙해서 그런지 바로뜨지 않았습니다.

원상이형과 준호와 찍기 시합을 했는데 목표지점과 너무 벘어난 나머지 무리하여 방향을 틀다보니 고도는 낮

고 속도는 빨라져있었습니다.

결국 발이 땅에는 닿았지만 속도를 못이기고 3발자국 가고 정신없이 넘어져서 한바뀌를 굴렀습니다.

다친곳이 없어 다행이였지만 안전이 최우선인걸 잠시나마 잊어서 착륙을 잘 못 한거같았습니다.

다른분들이 보고 위험할뻔 했다고 하니 더욱 머리속에 박혔습니다.

기록 일지를 쓰고 또한번 점심을 얻어먹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