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5일 기분좋은날~

안녕하세요~ KOCT팀장 이창우라고 합니다~

저번주 토요일에 스키장 면접관계로 일요일아침에 원주에서 평창으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내비게이션없는 차로 국도를 찾아오다보니 조금 해매서 예상시간 보다 조금 늦게도착했습니다.

운이 좋게도 도착 하자마자 비행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먼저도착한 1진들은 이륙장에서 이륙을 하고 2진들은 다음기회를 기다려야했습니다.

첫번째 비행 때 저번 이론교육 때 배운 "적극적 비행"을 하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두려웠으나 기체를 믿고 대처방법에 대한 방법도 알다보니 자신감이 조금씩

생겼습니다. 그렇게 4번의 비행을 하는동안 써멀써클링좀 해보려고 부볐으나

도전에만 의의를 두었습니다.

그렇게 하루 4번의 비행은 저에게 있어 정말 큰 경험이었고 뿌듯한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비행을 했으면 좋겠지만 그 이전에 많은 기술을 습득해서

본보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