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김총무, 빨강:김실장, 흑색;임국장, 파란;푸우
2차 비행 이륙장에 도착하니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잠시의 기다림
우리의 김총무님 먼저 장비를 푼다.
조금의 기다림 드디어 이륙한다. 우리는 한참동안 구경을 하고 바람이 조금 약해진 느낌
우리 김실장님, 나 푸우 이륙 조금 있다 임국장님 이륙
우리의 김총무님 또 남병산쪽으로 이동하고 지금 세추거리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실장장이 릿지로 남병쪽으로 들이댄다 나도 조금더 높은 고도로 남병산쪽으로
임국장님은 영 이쪽으로는 생각이 없나보다
서풍이나 남성풍으로 보인다 40km전후 속도가 난다.
김실장님이 능선을 타고 남병산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동안 나는 능성위에서 조금더 여유럽게
비행을 하였다.
트랙은 오존코리아에
| 비행소녀 | | 첫번째의 아쉬움을 달래려고.. 두번째 비행을 갔습니다. 총무님 이륙하고.. 저도 따라 이륙하고.. 헉... 그런데.. 지금 시간이 몇시인데..또 멀리 갑니다... 진짜.로... 제대로..XX습니다. 그리고..저도 따라서 남병산으로 ..(그냥뭐... 연습차원으로.. 바람 센날... 남병산 찍고, 돌아오는 연습) 갔습니다. 고도 1050 으로 갔다가... 그냥 그 높이로 되돌아 왔습니다. 오랫만에..잼 나는 비행이었습니다. 진짜 완전 게 걸음으로 살살.. 다녀온 남병산 길이었습니다. 담에..는... 좀더 과감한 비행을 해 보고 싶습니다. 11.01. 1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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