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알 패러글라이딩

일요일 아침일찍 오크벨리에서 출발하여



3주만에 패러글라이딩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창에 도착하자마자 날씨가 좋아서 바로 비행을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차를 타고 올라가는동안 많이 떨리고 긴장을 했습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잘할수 있을까?



하고 생각도 들었습니다. 패러글라이딩 이륙장에 도착하여 기체를 펼치고 하네스를 입자



너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준비가 다되구 이제 뛸준비가 되자



이론교육과 지상교육때 배운것을 다시 생각하며 달렸습니다.



달리기 시작하자 몸에 익었는지 몸이 그전 좋은자세로 비행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비행이라 굉장히 신나고 두근거렸습니다. 이제 비행후 착륙할때 가 되자



다시 걱정 되기 시작했습니다. '아 잘할수 있을까...?' 다행히 착륙하고



너무 기분이 뿌듯했습니다.



조금 쉰다음 2번째 비행이을 했습니다. 처음에 잘하였기 때문에 2번째는 걱정이 없었습니다.



2번쨰 비행은 굉장히 안전하고 편안하게 했습니다.



3번쨰 비행. 3번 째 비행때 바람이 약간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약간 걱정했지만



다행히 아무걱정없이 이륙 성공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바람이 강해져서  하네스가 흔들리며



불안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론교육에서 배운것을 잘 사용하면서 고비를 넘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무전기가 아에 안들려 걱정을 했지만 그동안의 비행 기억을 되살리면서



비행을 했습니다. 다행히 착륙까지 잘하고 평소보다 길게 비행을 했습니다



무전기가 잘안되었을때는 불안했지만 침착하게 해쳐 나가서 너무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그다은 4,5번째는 자신감이 붙어 아주 만족 하는 비행을 했습니다



비록 1일의 비행이었지만 너무 많은걸 느끼고 보고 즐겼습니다.



오늘 한층더 향상된거 같아 너무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탈때마다 긴장하며 새로운걸 배워가면서 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