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FT
페이지 정보
본문
SWIFT
.환상적인 민첩성, 성능, 경량, 만능성…
10년전, 패러글라이더 시장에 투입된 오존의 날개는 곧 바로 ‘핸들링’의 의미를 다시 정의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몇 년이 경과하고 오존의 HPP 프로토타이프가 지금까지의 패러글라이더의 성능 기록을 경신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패러글라이더의 디자인에서 효율과 성능을 결합한 민첩성의 개념이 스위프트에 의해 새로운 차원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성능 연구에 관한 몇 가지 다른 접근 방식이 융합되면서 지금까지의 패러글라이더의 어느 것에도 속하지 않는 독자적인 날개를 만들어냈습니다. 스위프트는 아마 EN B클래스에서는 가장 고성능이며 지금까지 본 적이 없을 정도의 경쾌하고 정확한 핸들링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위프트는 러쉬 2를 진화시킨 것이지만, 동급 클래스라고는 할 수 없을 만큼 고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포르쉐 스포츠의 경량 및 초경량 소재의 사용, 저항 경감을 위해 라인 사양의 최적화 등은 스위프트를 두드러지게 하는 디자인 특징의 일부입니다.
스위프트의 민첩성_손쉬운 서멀 감지와 지상 근처에서의 조종성경량
하이테크 소재와 융합된 진화한 익형에 의해 등록 인증을 취득한 지금까지의 글라이더에서는 얻을 수 없었던 민첩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핸들링은 안정감과 안심감을 유지할 수 있고, 주위의 공기 흐름이 매우 좋게 느껴지면 그것을 이용하는 능력을 높일 수 있어 거기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다른 기체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서멀을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어 상승하는 것이 무리라고 포기했던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스위프트의 성능_EN B 클래스에서 발군의 최고 성능
다른 EN B 클래스를 능가해 EN C 클래스에 필적하는 활공비를 가진 스위프트의 타의ㅏ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은, 라인 저항의 경감과 진화한 익형의 성과입니다. 수동적 안전성을 희생하지 않고 성능의 대약진을 가져왔습니다. 딱딱한 리딩 엣지 바텐(Rigid leading edge battens)은 경량으로 효율이 좋을 뿐만 아니라 론스탠 볼 베어링(Ronstan ball bearing) 도르래는 액셀(speed bar) 사용의 즐거움을 가져다줍니다.
스위프트의 가벼움_여행과 등산
오존의 경량 글라이더 연구는 2001년 시작, 2003년 크로스 알프스까지 계속되었으며, 동급 클래스에서는 선도적 존재인 현재의 지오 2 및 울트라라이트에서 결실을 맺었습니다. 스위프트에 채택되고 있는 경량 소재 및 구성의 융합은 우리의 끊임없는 연구개발 노력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스위프트는 다른 어떤 경쟁 기체와 비교해도 발군의 경량 성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같은 성능을 가진 글라이더는 적어도 1.2kg 무겁고, 보다 가벼운 글라이더는 엄청난 정도의 성능을 희생하지 감수해야만 합니다. 경량 성능에 있어 스위프트는 독주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소재의 조합이 스위프트의 독창적인 민첩함과 활공 성능을 가져왔습니다. 대부분의 라인이 피복 없는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는 스위프트는, 피복된 로워라인 AR1, AR2, BR1, BR2를 제외하고, UV 가공을 한 에델리드 피복 없는 라인이 장착되고 있습니다. 표면은 지오 Ⅱ와 같은 포르쉐 스포츠의 36g/㎡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소재는 내구성을 가지면서 경량으로 작게 접을 수가 있습니다. 뒷면은 울트라라이트와 같은 가장 가벼운 27g/㎡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혹한 취급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만, 적절히 취급하면 스위프트는 수백 시간의 비행을 즐기는 것이 가능합니다.
Swifts are the most aerial of birds. Larger species, such as White-throated Needletail [the world’s fastest bird in level flight at 170km/h] are amongst the fastest flyers in the animal kingdom. Even the common swift (Apus apus) cruises at 5 to 14 m per second and is capable of 60 m per second [132mph] for short bursts. In a single year the common swift can fly 200,000km. Piper, Ross: Curious and Unusual Animals (2007).
The Swift, and Ozone, is inspired by Nature and Driven by the Elements.
Materials
>> Top Surface - Skytex 36 Classic
>> Bottom Surface - Skytex 27 Classic
>> Rib cloth - Skytex 40 Hard
>> Upper lines - Edelrid 8000U-070/050
>> Mid lines - Edelrid 8000U-190/130
>> Lower Lines - Edelrid 6843-200 / 8000U-230/190 Unsheathed - (AR1, AR2, BR1, BR2 are sheathed)
설계 개념:
모든 것을 해내는 날개
진정한 장거리 비행에 필요한 동급 클래스의 최고 성능,
초경량_현재 시판되고 있는 기체 중에서 이 중량으로 이 클래스의 성능을 가진 기체는 없다_어떤 글라이더를 선택할까 고민할 필요가 없다.
다루기 쉬운 EN B 클래스.
절대적인 정확함과 민첩성.
부담 없는 크로스 컨츄리, 볼 비박(Vol-Bivouac) 비행_안심하고 장거리 활공을 즐긴다_신뢰할 수 있는 오존의 진정한 성능이라고 인정할만한 안정성과 EN B 클래스의 수동적 안전성.
새로운 특징:
러쉬 2로부터의 진화.
러쉬의 소재를 중량 및 활공 성능 면에서 최적화.
표면에는 익형 성능과 조종 반응성을 보증하는 뛰어난 기능성을 가지면서, 경량으로 내구성이 있는 지오와 같은 소재를 사용.
뒷면(표면과 비교할 때 하중이나 마모가 적음)에는 중량과 용량을 줄이기 위해서 울트라라이트와 같은 소재를 사용.
립은 오리지날에도 사용되고 있는 40그램의 하드 처리된 소재는 그 뛰어난 성능을 능가하는 기체가 없으며, 립의 형상은 수백 그램의 중량 경감을 위해서 극한까지 추구
라인 저항을 감소시키기 위해 라인 소재도 재검토_수동적 안전성을 전혀 희생하지 않으면서 16%의 저항 감소를 통해 활공비를 0.35 향상
경량 라이저를 지정하면 지오 및 지오 2로 그 내구성이 증명된 입수 가능한 최경량 테이프 사양의 스위프트도 주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