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활공장 개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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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21일 관광청 방문
아시아 의 명산 키나발루 근처 의 활공장을 개발하기 위하여
사바주 관광청 을 방문하여 담당자분들 과 의 만났습니다.
관광자원으로서 의 활용방안을 잘 알계셨던 관계로 사바주 관광청 담당자 분들은
활공장 개발의 필요성 과 활용방안에 대하여 아주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시겠다고
말씀해 주셔서, 우리의 의지에 더욱 더 힘을 실어 주셨습니다.
다음 만남은 부시장 과 의 만남을 계획하며, 공식적인 첫 만남을 마쳤습니다.
착륙장 모습 과 착륙장 점검 모습
오후 1시40분경 착륙장 상황을먼저 점검 한 후
점심을 오후 2시 조금 늦게 먹었습니다.
주변에 먹을 거리, 볼 거리 그리고 숙박 의 부족하지만,
천천히 하나하나 준비해 나아간다면 좋은 조건의 활공장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후3시20분 착륙장에서 출발 하여 이륙장 점검 및 시험비행을 위하여 이륙장으로 향했습니다.
오후3시40분 도착 한숨을 돌리고 기상을 확인하고 비행을 했습니다.
이륙장에서 바라본 시내 전경
마무리 마지막 비행은 오후4시50분경
이루어졌으며, 착륙장으로 모두들 안전하게 착륙했습니다.
오후8시 조금 늦은 저녁을 먹으로 내일 일정을 확인 합니다.
2009년 7월22일 부시장님 과의 만남
보다 적극적인 정부의 지원을 위하여 이날은 사바주 의 부시장님을 만나뵈었습니다.
오전10시30분 경 시작된 만남은 1시간 정도 진행되었으며,
한국인 관광객의 많은 증가를 고마워했으며, 경기불황으로 인한 관광객 감소 그리고,
보다 많은 한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셨습니다.
특히 새로운 시장인 항공분야에 많은 관심을 표명하셨으며,
2009년 7월24일 부시장님께서 직접 활공장을 방문하여 보다 더 섬세한 계획 과
지원을 약속받고, 활공장에서 뵙기로 하였습니다.
오후 2시 기상 확인 및 이.착륙장 점검 을 위한 활공장
주변에서 바라본 이륙장 모습
우리는 마음이 급하여 졌습니다. 아직 기상에 대한 이곳 지형에 대한 통계치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보다 더 많은 정보 수집 과 확인 이 필요했으며, 우선 24일 방문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여야 했습니다.
올라가는 길 이 아직은 쉽지 않지만, 정부에서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기에
길 또한 좋아 질 것입니다.
오후2시에 활공장에 도착하여 비행을 시작하였습니다.
드디어 이륙장에 도착
오늘은 기상이 매우 양호하여 장거리 비행 과 장시간 비행이 가능할 정도의 좋은 바람이 좋은 열이
생성되었으며 고급자를 위한 대회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단순히 2인승 관광이 아닌 즐기는 비행도 가능한 활공장이 될 수 있는 그런 날 이었습니다.
오후 5시30분까지 이어진 비행은 매우 흡족했습니다.
2009년 7월 23일 기상확인 및 시험비행
비행 기록 과 기상 확인 이륙장 과 착륙장 점검을 위해서
오늘 하루는 오로지 시험 비행을 하였으며 24일 행사를 위하여 점검을 하였습니다.
내일행사를 위한 점검 및 시험비행
이륙장 과 착륙장 여건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습니다.
내일 기상이 좋기를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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