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일 해피700평창 활공장 소식 (2인승체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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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패러글라이딩 스쿨 해피700 평창 교육원에서
시공제 와 함께 2009년 을 2인승 비행과 함께 시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중 인 딸에게 새해 첫 선물로 2인승을 선물해 주신
최 종희 아버님 과 최 명길 따님의 첫 비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맛본 하늘 위 산책(비록 텐덤 이지만.....)최상의 위험(보험도 잘 들어주진 않는다는...)요소가 있다는 유언비어 와 많이 죽지 않는다는 공갈과 협박...에 따른 선입감을 가지고 현장을 방문한 결과 최상의 교육진과 운영진, 선행자들의 비행모습을 보는 순간 선입감은 눈 녹듯....먼저 어린(초등6. 우리나이로 13세) 분신1(귀여운 딸)을 출발시키고 본인체험.....일절하고........동력 없이 하늘을 산책하는 기분 일단한번 경험해 보시기를 적극 권장합니다.봄에 정식교육 신청하기로 분신1과 두 손 걸고 약속....사진 정리되면 파일 올리죠.”
최명길 학생(초등6학년) 이륙 전 모습입니다.
최명길 학생 비행 모습입니다.
이륙 모습입니다.
2009년 2월 1일 일요일 2인승 비행을 하신 후
자유게시판에 위와 같이 올려 주셨습니다.
두 발이 공중에 떠서 하늘을 나는 것이니 위험하지 않다고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위험합니다. 하지만, 자동차를 연습 없이 운전하며, 고속도로를 달린다면
얼마나 위험할까요, 이와 같은 이치로 공인된 패러글라이딩 스쿨에서 교관의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는다면 위험의 요소는 줄어들고, 재미의 요소가 늘어날 것입니다.
즐거운 체험 과 함께 행복한 추억이 되셨기를 희망하여보며, 또 만날 것을 기약해 봅니다.
2월 1일 원주에서 오신 두 번째 팀 외국인 영어 선생님 과 제자 분들의
멋진 도전 그리고, 행복한 성취 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평창은 원주에서 1시간 거리죠? 멋진 선생님 과 즐거운 비행이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위의 사진은 비행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으시고 난 후 모습입니다.
착륙하시는 모습입니다.
“너무 재밌고 황홀한 경험이었어요. 저도 손오공놀이 하고 싶어요. 주변에 친구들한테도 많이 얘기 해주었어요. 다음에 여러 번 방문하겠습니다. 선생님도 다음에는 더 행복하게 타고 싶으시대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라고 글을 올려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도 많이 행복했습니다.
2009년의 시작 시공제를 함께 준비하여 주신 장암수리 팀들에게도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2009년 2월 1일 일요일 이날 해피700 평창 활공장을 방문하여 즐겁게 같이
비행하고 잘 돌아가셨는지 궁금합니다.
패러월드 팀, 원주 솔개 팀, 강릉 하슬라 팀, 인천 하늘로 팀
평창 활공장을 찾아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09년 한 해 동안에도
즐거운 비행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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