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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 또는 약한 배풍시 이륙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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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 또는 약한 배풍시 이륙방법

정풍시 필요한 도약거리가 1 이라면, 무풍이나, 약한 배풍시에는 1.5~ 2 배의 도약거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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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의 질문:

무풍이나 약한 배풍(또는 동풍)의 경우, 이륙 보조자는 캐노피를 뒤에서 들어 주는 것이 좋은가요? 아니면 앞에서 A 라이저를 당겨주는 것이 좋은가요?


답변:

이륙 보조자가 한 명이고 이륙하는 비행자의 힘이 약한 경우(특히 여성)에는, A 라이저를 당겨주면서 이륙 보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비행자가 힘이 있는 경우에는 캐노피를 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이륙 보조자가 여러 명이라면 캐노피도 들고 A 라이저도 함께 당겨주어 조금 더 쉽게 이륙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도약거리 때문입니다.


정풍일 때의 도약거리가 만약 1이라면, 배풍일 때의 도약거리는 1.5에서 2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륙장의 도약거리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배풍의 경우에는 조금이라도 도약거리를 길게 확보하기 위해 최대한 뒷부분에 캐노피를 펴서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캐노피를 높이 들어 올려 도약거리를 줄여 줍니다. 이륙 보조자가 A 라이저를 당겨주는 이유는 캐노피를 개산(또는 전개)시켜 머리 위쪽으로 조금이라도 빠르게 올리기 위함입니다.


이때는 비행자도 라이저를 A자 형으로 잡는 것보다는 W자 형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배풍이 너무 심한 경우에는 비행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무풍의 경우에는 비행을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전방 이륙을 충실히 연습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연습만이 안전도를 높이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비행일지를 적는 이유는 나의 자세를 수정 및 보완하기 위함입니다.


잘한 부분은 몸에 익숙하게 만들고, 잘못된 부분은 수정하여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잘못된 습관은 나중에 수정하기가 무척 힘이 듭니다.

그러니 습관이 되기 전에 수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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