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투과율 테스트 2010년 4월 06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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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62회 작성일 20-07-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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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패러글라이딩 학교 에서 2010년 4월 06일 공기투과율 검사를 하였습니다.
자동차를 정기 점검 하듯이 1년에 한번씩, 글라이더 또한 정기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내가 타고 있는 글라이더의 노후상태 및 안전상태를 점검하여 , 안전하게 비행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아래는 공기 투과율 테스트란? 에 대하여 설명한 부분입니다.
여러분의 캐노피는 혹시 여러분이 글라이더를 다시 재 판매 할 수 있도록 자동차 처럼 기술적으로 적절한 비행가치를 증명해야합니다. 물론 여러분은 구매자에게 검사 증명서(풍동확인증명서)를 주어야 합니다.여러분의 캐노피는 구입후 첫 24개월후 에 확인을 하고, 그 이후부터는 매 1년만다 풍동(공기투과율) 테스트를 받아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비행을 자주 많이 하신다면 80시간 이상 부터는 매해 마다 확인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만약 여러분이 글라이더를 전문적으로 훈련을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2인승 글라이더 라면 12개월마다 풍동 테스트를 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정기적인 보수 검사없이 사용을 한다면 글라이더의 풍동 상태가 보장되지 않을 수 있으며 표준의DHV(현재는 LTF) 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세일(원단) 과 라인의 상태는 같은 방식으로 확인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비행하시는 동안에 부분적이거나 혹은 전체의 라인을 교체할 수 도 있습니다. 이것을 왜 이렇게 해야 하는가는 매우 중요한 부분 입니다. 글라이더의 상태를 점검하여 안전한 상태에서 비행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자격을 갖춘 전문가에게 풍동확인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캐노피의 상태는 정기적으로 모든 구성요소를 검사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안전에 대한 책임감 입니다.만약 여러분께서 글라이더를 바꾸기를 원한다면 명확한 상태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것 (풍통 확인 증명서)에는 글라이더의 노화 상태 및 라인 상태등을 알 수 있는 정확한 지표입니다.

이것에는 기본적으로 확인해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공기 투과율 - 우리가 측정하는 것은 원단의 표면을 공기가 통과하는 양 과 시간을 측정하는 것이며, 두번째로는 부분별로 상판 부분과 하판부분 등 노화가 빨리 진행될 수 있는 특정 부분을 더욱 더 세밀하게 검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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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사진에서 보듯이 모든 글라이더 특히 중고 글라이더의 경우에는 꼭 위의 사항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캐노피의 상태 가 즉 글라이더 의 남은 수명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